오늘의 예상

1. 매칭이 안된다

2. 매칭은 되나 어제처럼 구매유도를 한다

3. 매칭도 되고 만남확인도 받.....을리가 없지. 여자가 없는데

 

결과

2번

 

여담

여성 가입 시도는 거의 24시간이 지난 지금도 먹히지 않는다.

Posted by Vermon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두번째 글 바로 쓴다

 

난 그래도 이 사이트에 여자가 1%라도 있을줄 알았다.

보통 가짜 계정에는 도용 사진을 쓰기 때문에 구글 검색을 하면 중복되는걸 확인할 수가 있다.

근데 아무리 검색해도 같은 사진은 안 나오더라.

 

한번 테스트삼아 여성으로 가입을 시도했는데 인터페이스가 남자랑 똑같다.

애초에 여성의 가입을 고려한 적도 없다는 것이지.

여자도 남자도 먼저 쪽지를 보내는 기능이 없다는건 무슨 뜻이겠는가?

봇이라는 뜻이겠지.

 

계속 건드려보면서 이번엔 어떤 식으로 나올지 한번 지켜보겠다.

Posted by Vermond
:

이 빌어먹을 사이트에 지른 돈이 엄청 크고 환불도 안되서 울며겨자먹기로 탐험을 한다. 이 글은 첫날 기록이다.

 

메인 컨텐츠(처럼 생긴) 하루에 한명 매칭이 있다. 우선 여기서 뭔가 010-xxx-xxxx로 숨겨두었던 상대방의 번호를 뜨게 해줄 것처럼 수작을 부리지만 사실 심리함정이고 그런거 없다.

 

채팅을 하려면 채팅권이 있어야 되며 (당연 유료다) 별로 싸지도 않다. 첫번째 만난 여자(실제로 여자인지 알수도 없지만)는 은근히 교묘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가입/결재를 유도한다. 호구인 나는 설마 하면서 질렀다. (날밤까서 정신이 없어서 판단력이 흐려졌을지도 모르겠다)

 

제일 웃긴 것은 즉석만남권이다. 말로는 자기들이 직접 다리를 놔주겠다는양 말을 지껄이지만 실제로는 큰 함정이 있는데 3회권은 3회권끼리만 되고 5회권 스페셜은 스페셜끼리만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딴 논리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중국산인거 같다. 이하 설명) 여튼 그거때문에 안된단다. 참고로 이게 제일 비쌈. 이걸 산 호구는 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앱 깔면 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단순히 웹앱 어플리케이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다른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중국산이라고 의심을 살만한게 약간 보이는데, 자동 로그인의 확인/취소가 한자로 나온다.

 

호구답게 쪽지도 제일 큰거 질러서 양껏 보내는 중인데 지금까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눈 적이 한번도 없다. 대략 반나절 정도 지났고, 50개 정도 쪽지를 보냈지만 답변은 극소수였고, 그 극소수의 답변조차 그걸로 끝이고 그 다음 연락이 오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이 봇이거나 무슨 뒷장치를 해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물론 내 얼굴을 생각하면 답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극소수의 답변을 한 사람 정도는 제대로 된 대화를 나와 할 의향이 있다고 판단해도 될 것이다. 그런 경우조차도 대화가 안 이어진다면 뭐 할 말이 더 있겠는가.

 

진짜 돈주고 이런데 결재하는 바보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단 돈이 아까워서 내일도 시도는 해보겠다.

Posted by Vermond
:

부끄러운 일이지만 성인 사이트에 많은 돈을 낭비했다. 문제는 이런걸 가르쳐주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는 것이다. 정말 순수하게 (?) 만남을 원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 사이트를 사용해야 할까? 이 기록이 얼마나 검색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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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사이트들의 한결같은 사례

 

채팅은 준회원만 볼 수 있다 -> 정회원 가입 -> 채팅 횟수에 제한이 있으며 횟수를 늘릴려면 유료 구매를 해야 한다 -> 유료 구매 -> 여성에게서 더 이상 답이 오지 않는다

 

99%는 봇이라고 보면 되고, 나머지 1% 중에서 조건이라든지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정상인이 있다. 어차피 너님이 가봤자 봇일게 뻔하니 기대하지 마라.

 

대충 이런 식으로 돈을 빨아먹으며, 무통장 입금을 선호하는데 이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리 봐도 세금회피나 환불을 어렵게 하려는 목적으로밖에 안 보인다.

 

내가 돈털린 사기 사이트

https://loversoge.com

http://u4j.lfr2.com (선녀와난봉꾼)

 

일단 입금하면 환불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소보원에서 업체가 없으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뻘짓하지말고 치킨이나 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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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만남 사이트의 방식

 

기준은 틴더로 잡으면 된다.

기본 무료 방식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다만 몇가지 편의 옵션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결재를 할 수도 있는 방식이 제대로 된 방식이다.

 

물론 사진빨 얼굴빨 외모빨 안되면 그냥 포기하는게 좋다 (내이야기)

Posted by Vermond
:

코도바에서 웹 링크하는 방법



1. 일반 웹 하이퍼링크 사용


<a href="http://daum.net">링크</a>


이 방식으로 하면 그냥 완전히 링크 페이지로 넘어가버린다.


<a href="http://daum.net" target="_blank">링크</a>


target 속성을 붙여서 외부 브라우저 (PC에서는 새탭/새창)에서 켜지도록 하자.


참고

https://www.w3schools.com/tags/att_link_target.asp (HTML)

https://www.w3schools.com/jsref/prop_html_innerhtml.asp (자바스크립트)




2. InAppBrowser 사용


https://www.tutorialspoint.com/cordova/cordova_inappbrowser.htm


이 링크가 초보자용으로는 제일 설명이 잘 된 걸로 보인다.


적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첨부 파일을 참고하자.


sourc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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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바 설치하기  (0) 2018.12.28
Posted by Vermond
:

코도바 정보가 너무 없고 공홈 번역이 엉망이라 한번 건드려보면서 기록을 남길 생각이다.


빠른 시작은 홈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따라하면 된다.

https://cordova.apache.org/


영알못을 위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npm 설치

코도바 설치를 하려면 npm이라는걸 설치해야 한다. 


https://www.npmjs.com/


npm 홈페이지에서 중간에 잘 보면 Install npm이 있다. 링크는 여기다.


https://www.npmjs.com/get-npm


Download Node.js and npm 버튼을 눌러 다운받는다. 그러면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이 나올 것이다.

설치하면 된다.


설치 확인 방법은 cmd 프롬프트 같은걸 열어서 npm만 입력하면 된다.

설치되었을 경우 npm 관련 메시지가 뜬다.



2. 코도바 설치


cmd 프롬프트 띄우고 다음 문장 입력하자.


npm install -g cordova


리눅스나 맥은 권한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그때는 sudo 사용하자.



3. 프로젝트 생성하기


cordova create <path>


로 설치하면 된다. 물론 이거 다 cmd 프롬프트에서 직접 타이핑해야 한다. 아직 GUI 환경은 못봤다.


나는 원하는 폴더로 이동해서 cordova create MyApp 입력해서 MyApp 이라는 프로젝트를 생성했다.



4. 플랫폼 추가


플랫폼 추가는 프로젝트 폴더 내에서 해야 한다. 나는 MyApp 폴더 안에서 입력했다.


cordova platform add <플랫폼명>


가령 플랫폼명으로 android를 적으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추가되는 식이다.


대소문자에 유의해야 하며 지원하는 플랫폼 목록은 아래 커맨드를 입력하여 확인할 수 있다.


cordova platform



5. 앱 실행


코도바는 웹언어 기반이라서 적당히 웹페이지만 열어도 미리보기가 된다. 물론 이러면 제대로 보는건 아니다.


단순 레이아웃 확인 정도는 다음 위치의 파일을 열어서 확인하자.


<프로젝트명>/www/index.html


이 www가 (아마도) 열심히 지지고 볶고 건드릴 폴더이니 기억해두자.



제대로 앱 실행을 해보려면 4번 단계에서 플랫폼 추가했던걸 기억할 것이다. 프로젝트 파일 만들어졌으니 그거 열어서 진행하면 된다.


XCode의 경우 열어서 뭐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안드로이드가 약간 문제였는데 mips64el-linux-android가 없어서 빌드가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https://github.com/google/filament/issues/15


아래쪽에 설명이 있는데 위치를 말하기 좀 애매하니 스샷으로 대체한다. 보고 따라하면 된다. 쉬운 영어니까 괜찮을거다. 힘들면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자.


나는 7번까지만 하고나서 빌드 시도를 하니까 몇가지를 깔아야 한다고 이야기가 나왔고, 메세지 따라서 수행하니까 나중에는 연결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모 화면을 출력할 수 있었다.



이정도까지만 하면 아주 기초는 준비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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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바에서 웹 링크하는 방법  (0) 2018.12.29
Posted by Vermond
:

VHD

카테고리 없음 2014. 4. 2. 12:37 |

 예전 윈7 사용할 때는 사용하지 않았다. 정확히 이유는 잘 기억 안나지만 버전이 지원 안되는 버전이 아니여서인가 싶다.

 이번에 윈8.1 새로 구매했으니 이번에는 VHD를 제대로 사용해보려고 한다.


개념

VHD라고 써놓으면 뭔가 거창하게 보이는데 virtual hard disk (가상 하드 디스크) 다. 줄여서 뭔가 대단해 보였다. 나만 그랬을수도 있지만.

이 가상하드 기술은 개념적으로만 따지면 vmware같은 가상머신에서 생성하는 그놈이랑 비슷비슷하다. 

일반 하드처럼 데이터 넣고 빼기도 맘대로. 부팅도 가능하다.

다만 특정 가상머신에 종속된게 아니라 윈도에서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인식한다는게 아주 좋다.


자식 디스크

VHD만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 자식 디스크가 아닐까 싶다. vmware player에서는 이런 기능 아직 못봤다.


내 식대로 설명한다면 자식 디스크는 도화지 위에 놓은 투명종이 같은거다. 

도화지에 나무를 그린 다음에 투명종이를 올리면 투명종이에도 나무가 비친다. 거기에 과일이랑 새, 둥지를 그려놓을 수 있다. 그러다가 다른게 그리고 싶어지면 투명종이만 바꾸면 된다. 마음껏 투명종이에 그려도 도화지에 그려진 나무가 덧그려질 일은 없을거다.

물론 실제로 간다면 압력이나 도구의 종류 등으로 인해서 영향 받을수도 있지만 개념 설명하는 셈이니 패스


막 더럽게 하드디스크 쓰다가 정리하고 싶을때가 있다. 기존 방식으로 그냥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상태라면 답이 없다. 그냥 포맷해야 된다.

근데 가상하드 쓰면 아주 쉽다. 자식 디스크만 없애면 된다.


주의점

VHD에도 단점이면서 주의할 점이 있긴 하다. 뭐, 내가 보기에는 그냥 신경써야 될 특성이긴 하다만.


일단 용량. fixed와 flexible이 있는데 고정이랑 가변이다.

만들때 고정 20G하면 처음부터 20G 먹고 시작한다

가변 20G 하면 사용하는 양만큼만 먹고 (딱 떨어지지는 않을수도 있다) 많이 쓸수록 커진다. 물론 20G로 설정했으니 그 이상은 안된다


가상 하드를 하나 만들때는 문제가 없는데 자식 디스크 만들 때는 문제가 된다.

일단 자식 하드는 크기 변경이 안된다. (도화지 크기 이상으로 투명종이를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부모의 용량 방식이 고정이면 엄청난 용량 크리티컬을 먹는다


1) 구성 : 부모 하드 - 자식 하드1 - 자식 하드2

부모 하드 : 고정 20G, 실사용 10G

자식 하드 1 : 실사용 5G

자식 하드 2 : 실사용 3G

일 경우 가상하드 크기

20G + 20G + 20G = 60G


2) 구성은 위와 동일

실사용 똑같고 부모 하드가 가변 20G이라면

10G + 5G + 3G = 18G


그렇다. 고정하면 자식의 수만큼 배로 용량이 증가한다

가변으로 하면 지 쓰는만큼 먹는다


자식을 많이 만들려면 가변 형식으로 만들어야 된다.


가변이여도 부팅시 부팅하는 디스크는 원래 크기만큼 확장된다.


그리고 크기는 나중을 고려하여 적당하게 잡는게 좋다. 크기를 늘리는건 그렇게까지 쉽지는 않다. (어렵지도 않긴 하다만)

줄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그냥 새로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다. 아니면 웹을 뒤져서 방법을 찾든지. 


부팅시에 속도 저하가 있다 (가변의 경우)

hdd 사용시는 이를 감안하는게 좋다. 아니면 ssd 써도 되고


활용방안

좀 복잡하게 트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간략화시켰다.



--ssd--

윈도우 (백업본 따로 만들기)

디아3 설치용


--HDD--

임시파일 처리용

개발툴 설치용

프로그램 설치용

스팀 게임 설치용

일반 게임 설치용


--HDD2--
얜 그냥 데이터 저장용





참고 블로그

http://cappleblog.co.kr/237

(찾아본 것 중에서는) 자료가 제일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Posted by Vermond
:

공식 페이지 : https://github.com/core-plot/

사용 방법 : https://code.google.com/p/core-plot/wiki/UsingCorePlotInApplications


Xocde5, CorePlot1.6 기준


준비 단계


1. 코어 플롯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다


2. 코어 플롯을 삽입할 프로젝트에 CorePlot-CocoaTouch.xcodeproj를 추가한다

만약 추가할 프로젝트가 다른데서 열려있으면 제대로 추가되지 않는다


3. 본래의 프로젝트 설정을 바꿔야 한다

Linking - Other Linker Flags 에서 옵션 두개를 추가한다

-ObjC

-all_load


Search Paths - User Header Search Paths 항목에 코어플롯 헤더 위치를 추가해야 된다

다운로드 폴더에 받았다고 가정할때 다음의 주소를 등록하면 문제없다

옵션 중에서 non-recursive를 꼭 recursive로 바꾸도록 한다

/Users/(계정명)/Downloads/core-plot-master/framework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경로를 변경할때는 이 항목 역시 변경해야 한다


Build Phases - Target Dependencies에 CorePlot-CocoaTouch 항목 추가한다

제대로 프로젝트가 추가되었다면 아래와 비슷한 화면이 뜬다




Build Phases - Link Binary With Libraries에 항목 2개를 추가한다

QuartzCore.framework

libCorePlot-CocoaTouch.a

두번째 항목은 이전 항목처럼 프로젝트가 제대로 추가되었다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4. 헤더에 다음 문구를 추가하면 사용할 준비는 완료된 것이다

#import "CorePlot-CocoaTouch.h"



코딩


헤더 선언

@interface CMViewController : UIViewController <CPTPlotDataSource>


@property (strong, nonatomic) CPTXYGraph *graph;

@property (strong, nonatomic) NSMutableArray *dataForPlot;


@property (strong, nonatomic) IBOutlet CPTGraphHostingView *graphView;


@end


CPTPlotDataSource 추가 

그래프, 그래프를 보여줄 뷰, 데이터 배열을 준비한다

GraphHostingView는 UIView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종류는 바꿔줘야 한다)


본문 작성

몇가지 작성해야 하는건 분명한데 아직 파악을 제대로 못했다

웹에 떠도는 예제를 참조하거나 프로젝트 내부의 예제를 보고 파악하도록 한다

내가 작성한 예제는 아래에 첨부한다

CorePlotExample.zip



Posted by Vermond
:

참고 링크 : http://www.codeproject.com/Articles/22717/Using-PropertyGrid

(프로젝트 실행에 유의할 것 - 경로 재설정 필요)


VS의 폼 편집창에서 볼 수 있는 속성 윈도우

VS에서는 Property Grid라는 이름으로 지원한다.


실제 지원하는 부분은 아이콘부터 설명부분까지이고 아이템 선택하는 컨트롤은 다른 영역이다



이 PropertyGrid는 폼 편집창보다 코드상에서 처리를 좀 해주어야 한다.



- 기본 연결

PropertyGrid는 하나의 클래스와 연결할 수 있다

연결하는 클래스는 뭐든지 상관없지만 get/set으로 입출력을 선언해주어야 이 propertyGrid에 출력된다


연결 자체는 간단하다

propertyGrid1.SelectedObject = (created class);



- 구성 및 설정

get/set 선언에 일부 설정을 추가하면 위 스샷과 같이 나오게 된다


 [DisplayName("Choose your variant")]

        [Description("You can choose between Stone, scissors, paper")]

        [Category("Choosing")]

        [Editor(typeof(GameEditor), typeof(UITypeEditor))]

        public GameValues DisplayGameValues

        {

            get 

            {

                return m_GameValues;

            }

            set

            {

                m_GameValues = value;

            }

        }


DisplayName

메인으로 출력될 이름을 정한다. (스샷 기준으로 Text)

리스트란에 출력되고 설명 헤더로 추가된다

없을 경우에 선언한 함수명이 출력된다


Description

아래에 출력되는 설명을 정한다

없을 경우에는 공란이다


Category

목록에서 포함시킬 카테고리를 설정한다

미등록시 기타로 등록된다



기타 내용은 예제를 참고하면 좋다 (5번째 예제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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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mond
:

 C#에서 c dll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인자가 int, float 등의 형식이면 c#에서 그에 대응되는 값을 넣어주면 된다. 보통은 같은 명칭을 사용하며, unsigned int 같은 경우만 uint로 바꿔준다.

 문제는 포인터를 사용할 경우다. c#에서는 기본적으로 포인터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c에서 배열을 사용하려면 포인터는 필수이다. 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대략 3가지 정도가 있다.


1. 직접 포인터 선언해서 사용

c#에서도 제한적이지만 포인터를 직접 선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터를 사용하려면 다음의 조건이 필요하다


- 포인터를 선언한 함수 혹은 클래스 상에 unsafe를 추가한다. 혹은 unsafe 블록을 생성한다. 포인터는 unsafe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빌드 옵션에서 [안전하지 않은 코드 허용]을 체크한다. unsafe 사용시 이 옵션을 켜지 않으면 빌드되지 않는다





2. 그냥 사용 (마샬링)

대충 넘겨줘도 닷넷이 알아서 변환해주는 아주 간편한 기능이다

쓰기는 안되니 쓰기가 필요하다면 1번 방식을 사용하거나 텍스트로 데이터를 넘기도록 한다





3. IntPtr 사용

c#에서 포인터로 사용되는 놈이다. 2차원 이상의 배열을 넘겨줘야 한다면 이쪽이 가장 확실한 것으로 생각된다


예제는 아래의 링크로 대신한다 (베스트 답변 참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37573/how-to-get-intptr-from-byte-in-c-sharp




개인적으로 볼때 적합한 사용 방식은

1. 1차원 이하의 인자 전달만 필요하면 2번(마샬링)을 사용하여 편하게 작업한다

2. 2차원 이상의 인자 전달 혹은 한글 등을 제대로 전달해야 할때는 3번(IntPtr)을 사용한다

3. 포인터로 쓰기가 필요한 경우 직접 포인터를 작성하여 사용한다



아래 첨부된 파일은 간략한 예제 파일이다 (Visual Studio 2010에서 작성되었다)

버튼1 이벤트 : 직접 포인터 사용

버튼2 이벤트 : 마샬링 사용

버튼3 이벤트 : IntPtr 사용 (double 2중 배열)

버튼4 이벤트 : IntPtr 사용 (문자열 배열)


testDllCheck.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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